아이패드 미니는 품절이고...
끄적이기

아이패드 미니는 품절이고...


   



위약금3 제도로 회심의 미소를 짓는 선경은 이미 안중엔 없어서 차악인 이놈으로 봤습니다.



살 생각은 없고 아이폰5 밤새 기다린 게 바보같아서 혹시 이건?

하고 봤더니 저같은 분들이 많으신 건지 제품이 부족한 건지 품절...


아이패드 레티나의 경우에는 64기가랑 화이트 16기가가 품절이긴 하던데...



인기 대단하네요...



다들 빙하기고 뭐고 됐고 일단 나와보라는 사람이 많은 모양입니다. 저도 같은 입장이에요.


아이폰 5 기다리는 한사람으로서 예판시작을 30일 아니면 1일 이래놓고 7일에 무슨 수로 발매하겠냐 싶어요.

B2B로 바로 떼와서 물량 풀리는 속도가 높다는 얘기가 있어도 신빙성은 없고...

또 11일 이후로 점점 미뤄지려나... 하고 또 기다립니다.


아이폰4 살 때는 6월 24일 발표되고 8월 중순경에 개통이었으니... 4S는 더 빨랐나...

9월 발표였던 이녀석은 언제까지 날 기다리게 만들 셈인지...



아이패드 미니는 솔직히 사곤 싶지만 당장 쓸 일이 없다는 점, 그래서 저한테는 사치아이템이라는 점.

그리고 LTE는 됐고 와이브로가 있으니 개통하는 게 가지는 의미가 그리 크지 않다는 점.(이동하지 않는 한)


뭐 이래저래 해서 저는 2 나올 때까지 기다려보고 살 핑계가 생기면 살 것 같아요. 그 전에 맥북을 새녀석으로 사야되는데 분노의 2009년형 17인치라 i7이 매우 부럽습니다.

아마 사더라도 여친이나 가족용으로 살 것 같은데 아이폰5 나오는 시점에 온가족이 아이폰유저니까... 한사람 빼고...



아이폰5나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헬로사이트 지금 보니까 2011년부터 공지사항글이라곤 안 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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