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운 블로그를 발견했습니다

   

블로그 스킨이 매우 마음에 들어서 포스팅해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프로그래밍강좌는 현재 3강 올라와있는데 매우 알기 쉽네요.
맥, 윈도 전부 알려주시는 부분이 매우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분투 쪽에서는 파이썬이 더 많다고 듣긴 해서 안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뭐 찾아보면 나올 것이긴 하지만 무엇보다 스킨이 마음에 드네요.

맥의 그것과 같은 형태이지만 열리진 않습니다.
제 블로그에는 쓸 데없이 자동재생 안되는 배경음악이 있어서 어울리지 않는 형태이지만, 푸른 파스텔톤에...

디자인이 제 취향입니다. 좀 더 이쁘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는 상상도 들지만 딱히 뭔가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어서 하는 말은 아니구요.

그냥 마음에 들어서 변덕스런 포스팅했습니다.

http://oamblog.com

주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