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semiti와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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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emiti와 아이폰

   



요세미티가 생각보다 좋아져서 글 하나.


기본 이미지 편집기인 Preview 미리보기 앱이 새 키노트처럼 저렇게 같은 색영역을 알아서 긁어주고 일부 수정도 가능하게 되었고...
색조보정도 훨씬 쉬워졌습니다.


키노트 상에서 다 되다보니 몰랐는데 운영체제 전반에 깔린 기능인 모양.







이게 바로 연속성기능

진짜 전화는 오고 걸고 받을 수 있는데 벨소리가 기본 벨소리...
아이폰 벨소리랑 똑같이 설정할 수 있는 건가?


문자도 메시지 앱에서 맘대로 보낼 수 있는데 언어 설정이 일본어다 보니 +82 때문에 편하게 다 되는 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깔끔하게 지원해줌.








아이튠즈도 기본적인 부분에서 다 바뀌어버렸...는데
사이드바 없이도 할 수 있는 부분을 보여주는 듯한 모습. 기본설정으로 쓰는 게 아니라서 어떻다 말은 못하겠지만은 ㅇㅇ




아이폰에서 사파리를 켜면 이렇게 알려줌.




키노트는 제가 버전을 예전 버전이랑 동시에 사용하고 있어서 아이콘 오류긴 하지만...

누르면 새 버전이 기본프로그램이라 구동됨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