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pbox, 새 사용자에게 Public 폴더 미지원

   

새 계정을 만들어보면 Public 폴더가 없습니다.
이전 이용자에게는 그대로 지원하고 Public 링크도 지원합니다만, 이것은 꽤 큰일입니다.
Public 폴더로 js나 swf 파일로 웹을 꾸미던 사람도 꽤 되거든요.
새 아이디를 만들지 않는 한 쓸 수는 있고 그 부분은 폐지하지 않는다 합니다.

Public 폴더 안에 새로이 업로드하는 것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네요.
결제를 안 해서 과다용량으로 사용 중이라. 쓸 일이 있으면 다시 해동시켜서 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새 가입자 상태에서 Public폴더는 이제 없으니, 일반 폴더에서 링크공유를 누르면

링크가 나오지만, 저런 형태의 링크가 되어버립니다.
다운로드는 가능하지만 주소형태에서 확장자 인식이 어려워집니다.
이전 아이디를 거래하는 형태가 오거나 다른 서비스를 찾아봐야되는 상황이 왔네요.

Public 폴더는 공유로 내걸로 만들고 하는 건 안되나.


Public 폴더 안이 웹호스팅처럼 폴더이름과 파일주소를 정확히 가지고 있던 게 드롭박스 최대의 장점이었는데...
불매 클레임 걸어보고 안 바뀌면 다른 서비스로 가야겠습니다. 돈 좀 싸게 받고 이런 기능 없앨 거면 돈 더 내겠어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http://www.kalkin.tk/2012/11/Enable-Dropbox-Public-Folder.html

요쪽을 참고하시면 활성화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