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부비

    진격의 미쿠다요

    제가 만듬 ㅋ http://nicovideo.jp/watch/sm20802705 이틀에 2000재생이라서 매우 기쁘지만 만들면서 광기말고 느낀 게 없어서 복잡다난한 심정 시장도 제압했더래요.

    진격의 거인 오프닝 텔롭제작

    해봤음. 패러디용으로 제작하면서 일단 여기까지.

    콘티를 너무 대충 끊어서 병맛이다 귀찮!

    여기까지

    뭐... 그렇다는

    으음...

    뭐... 옆에서 보면 그러함

    연습

    금호 아시아나 본사 근처의 그것에 대해 알아채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하지만 이걸 봐줄 사람수를 생각해보면 뭐 그런 거겠지.

    마츠코 & 아리요시의 분노신당 제33회 2011년 11월 2일 방송분

    나츠메 미쿠 예쁘다 그건 그렇고 갑자기 33회인 이유는 제작 상의 이유가 좀 있습니다. 맨 처음 4회분량 정도를 작업하려고 작정했는데 정렬순서가 거꾸로 돼서 33회를 먼저 제작하고 29회를 제작했는데 30회가 제 사정으로 작업하기 힘들어져서 그 떄까지는 33회로 땜빵할까나... 라는 얄팍한 마음가짐입니다. 31회는... 지금 하는 일 끝나면 할 듯.

    으음.... 역시 카메라가 말이지...

    미완성. 3D 온리로만 하려고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색배치에 대해서는 뭐... 할 말 없... 실루엣 형식으로 쓸 거라 대략 이런 구도라는 것만 생각하고 만들었습니다. 웬만하면 텀블러에 올리고 싶은데 영상 올리면 한참 걸리니까 뭐...;; 할애.

    마츠코 & 아리요시의 분노신당 제29회 2011년 10월 5일 방송분

    자막 달았습니다. 요즘 가장 재밌게 보고 있는 방송인데 번역 연습으로 올려봅니다. 분노메일을 받아서 그에 대해서 잡담처럼 토크를 진행하는 방송입니다. 오후 11시대로 시간 옮긴 첫회부터 올리려고 합니다. 사실 가장 반향이 좋았던 건 신 3대 ㅇㅇ조사회라는 코너기도 하고 그 외에도 마츠코와 아리요시 두 사람의 토크도 상당히 호평입니다. 테레비 아사히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쯤 방송하고 있습니다. 마츠코 디럭스의 경우에는 오카마라는 부류의 사람으로, 성정체성으로는 소수자이긴 하지만 방송인으로서의 자질은 굉장히 뛰어난 사람이라고 봅니다. 특이한 점만으로 방송을 하고 있는 건 아니고 일본의 경우에는 상당히 개방적이기도 하고 이런 사람들이 굳세게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방송인에 대한 위화감은 많이 완화된..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 Copy를 소개합니다

    이틀 전 Kmug에서 소개글 보고 가입하고 써본 Copy라는 클라우트 서비스인데,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소개해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라고 하면 좀 와닿지 않지만, 말하자면 외부저장공간입니다. 그런데 사용법은 우리가 아는 그런 방식이 아니라 하드의 일부분의 백업을 온라인 상에 저장하는 느낌이죠. 애플의 아이클라우드로 제시한 클라우드 저장공간의 사용법과 같습니다. 드롭박스가 그렇지만, 사실 모든 기기에서 같은 저장공간을 사용하는 것은 애플이 제시한 거라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월 만원 남짓에 250기가를 주는 것으로 용량을 굉장히 넉넉하게 주는 편입니다만, 무료로 사용할 땐 5기가가 기본입니다. 친구를 초대해서 그 친구가 이메일로 계정확인을 하고 앱을 설치해서 사용한다면 5기가 추가되고 그게 무제한이더군요...